-
상조/장례서비스
정성령 장례지도사님. 1월28일부터...
남*애
작성일 : 2023-02-02
정성령 장례지도사님. 1월28일부터 장례서비스를 지원받은 남정애입니다. 지도사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배려덕분에 저희 아버지 너무나 좋은곳으로 좋게 모실수 있어서 저희 가족들 모두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정성의 진수를 보여주셨던 입관식에서의 지도사님의 배려는 저희를 더욱 위로했고 저희 아버지가 해당되시는지도 몰랐던 보훈처까지 직접 접수해주셔서 발인전날과 발인날 보훈처분들의 너무나 감격스런 태극기 수여및 경건한 의식으로 저희가족들 모두 가슴 뜨거웠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도 지도사님은 한시도 가만있지 않으셨죠. 직업이라는 타성에 젖어 장례지도를 하셨다면 저희가 감동할리도 없었겠죠. 56살먹어 이런 사이트도 생소한데 이렇게라도 지도사님의 행적을 치하하고 싶었답니다. 앞으로도 어떤분의 장례지도를 하시던 저희한테 하신만큼만 하신다면 유족들의 슬픔을 충분히 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따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1월 27일 - 29일 전진주...
박*서
작성일 : 2023-01-28
1월 27일 - 29일
전진주 팀장님, 장영민 팀장님들 덕분에 갑작스러운 장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1월 27일 ~ 1월 29일 장...
박*호
작성일 : 2023-01-28
1월 27일 ~ 1월 29일
장영민 팀장님
전진주 팀장님
장례 지도 너무 잘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23.01.27~29 장영민, 전진주...
박*호
작성일 : 2023-01-28
23.01.27~29 장영민, 전진주 팀장님 박권용 할아버지 장례 잘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23.01.27~23.01.29 박권...
박*호
작성일 : 2023-01-28
23.01.27~23.01.29 박권용 할아버지 장례 잘 치뤄주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장영민 팀장님
-전진주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1월 27일부터 장례 시작한 할아버지...
박*호
작성일 : 2023-01-28
1월 27일부터 장례 시작한 할아버지 박권용 손자입니다.
장영민,전진주 팀장님들 덕분에 할아버지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1월27부터 장례서비스 잘받았습니다...
박*호
작성일 : 2023-01-28
1월27부터 장례서비스 잘받았습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1월26일장례서비스받은 강순옥 자부...
이*진
작성일 : 2023-01-27
1월26일장례서비스받은 강순옥 자부입니다 정신없는중 직원분이 친절하게잘해주시니 담에도 교원 을추천할거같아요
-
상조/장례서비스
1월21일 장례서비스를 (고...
이*선
작성일 : 2023-01-26
1월21일 장례서비스를 (고)장옥임님 둘째딸 입니다
교원라이프에 이연희팀장이하 도우미 여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저희 상주들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시고
모든일을 척척 다 해주셔서 저희 상주들이 편하게 어머니를 잘 모실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팀장님 정말 고생하시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우미 여사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조/장례서비스
장례지도사 이연희 상조팀장님. 20...
이*희
작성일 : 2023-01-26
장례지도사 이연희 상조팀장님.
2023년1월21일 장옥임 어머님 장례로 이른 아침부터 미팅으로 시작하여 일사천리로 막힘없는 정확한 정보와 노련함으로 유가족들에게 불안감 없이 모든 진행순서와 안내를 철두철미하게 진행하여 주셔서 맏언니와 같은 마음으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도우미 분들께서도 어찌나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정말 한가족과 같은 편안한 서비스에 감동하였고, 추운 칼바람도 게의치 않고 이천호국원까지 동행과 장례식장 돌아와 마지막 깔끔 그자체로 마무리 해주셔서 저희는 그저 시키는대로 따라 했을 뿐 편안함으로 어머니 고이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전체 진행 사진과 동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유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도 해주셨네요. 교원라이프 상조 이연희 팀장님 덕분에 잘 모셨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딸 이향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