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팀장님
마지막 3일장을 치르고 발인에 탈상하는
시간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용혁 팀장님 힘든 시간에 함께 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저희 어머님 모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저희 가족들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시어
지친 몸과 마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박용혁 팀장님 고맙습니다

이연희 팀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섬세한 배려 확실한 장례절차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장례서비스 정선정 팀장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 25일(수) 갑작스럽게 아버님과 작별을 고하게 된 상황이 생기어 경황이 없었음에도
교원라이프 장례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모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장례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미리 연락주시고 장례식장에 먼저 도착을 하시어 앞으로의 장례절차 및 로드맵을 알기쉽게 안내해 주신점
2. 코로나로 인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가족을 위해 입국 및 처리 절차에 따라 장례행사(입관식등) 대안에 대해 제안해주시고
일정을 빠르게 조정해주시고 이해해주신 부분
3. 코로나로 인해 종교적 행사를 할 수 없었는데 천주교 신앙을 갖고 있는 저희 유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재단앞에 성경책 꽃 장식을
손수 만들어서 제작해주신 부분 (어머님께서 크게 감사하심)
4. 입관하실 아버님을 위해 정선정 팀장님과 김용환 장례지도사님께서 염과 입관절차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부분
5. 화장장과 장지로 이동하면서 인솔과 통솔을 해주시면서 고인의 유가족인 저희들에게 정성을 다해 안내해 주시는
김용환 장례지도사님의 아주 차분하면서 절제된 근무시 보여지는 태도
6. 번외 일정(장례미사)이 생기어 협조 요청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일정 반영을 해주신 업무처리 능력
7. 교원라이프 서비스 중 운구차량 지원을 최고급 세단으로 지원해준 부분(직계가족 모두가 운구차량(캐딜락 링컨)으로 아버님과 같이 화장장 이동)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배려
8. 장례가 끝나고 문의가 생기어 연락을 드렸는데 성심껏 피드백 해주신 부분
9. 중간중간 아버님을 떠나 보내드리는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구두적 메세지 (가정의 화목을 칭찬해주시고 독려해주신 부분등)
10. 조리서비스를 해주신 조리지원 지도사님들의 성실한 노력과 근무외 시간 오버타임 요청에 적극 응해주신 부분

아버님을 위한 장례 처음부터 마지막 안장까지 진행해주신 장례서비스 부분과 더불어 휴머니즘을 느끼게 해주신
정선정 팀장님을 비롯하여 김용환 장례지도사님, 승무기사님(버스,운구차량)님, 조리지원 지도사님등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후 상조 가입자가 필요하거나 생길시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겠다고 인사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부모님중 처음으로 작별을 고하게되면서 유가족 모두 정신 없어진 상황과 슬픔에 잠겨있는 시간속에서 장례서비스 진행과 세심한 배려로 도움을주신
귀사의 운영진과 실무를 책임져주신 정선정 팀장님과 팀원, 관계자분들께 고인이 되신 아버님과 유가족을 대표하여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신없는 상황속에서 순조롭게 장례를 치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옆에서 유가족들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신 정선정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버지 가시는 길 편안하게 해드릴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8.26-28 신촌세브란스
교원라이프와 정선정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미선 팀장님 감사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장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 여유가 없었는데 세세하고 프로다운 장례 지도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교원라이프와 김희제 장례지도사님 칭찬합니다. 깊은 슬픔과 황망함에 과연 장례를 치를수 있을까 싶었는데, 모든 과정에서 정성스러운 도움으로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례절차 뿐만이 아니라 이후 제례등에 대해서도 3일간 좋은 교육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고 앞으로도 잘 모실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주신 김희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번엔 감사했씁니다.

전태하 장례지도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의 드립니다..지난주 갑작스런 신랑의 부고로 전혀 경황이 없던 상황에 진철하게 빈소안내와 장례절차를 차분히 정중하게 설명해주시고 당황스럽지않게 미리미리 모든 절차를 사전에 안내해주셔서 처음맞는 가족장례를 납골당에 안치하는 모습까지 잘 마마칠수 있었읍니다..마지막 고인의 입관식때 생화를 넣아줏주셔서 고인의 가는길이 정말 화려하고 초라하지않아서 넘 감사했습니다...마지막 답례문자까지 전달해주셔서 지인분께 인사도 잘 전해드리고 힘든여정에 장례지도사님의 손길과 정성으로 고인의 마지막까지 배웅하고 잘 마무리 지어서 너무 깊히 감사드립니다..고생많으셧습니다...

박종천 장례지도사님과 여사님들을 칭찬합니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일단 장례식장을 잡기는 하였지만 장례의 절차와 장례 후의 일들을 잘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종천 장례지도사님이 오신 것 만으로도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례에 관해서는 저희가 잘 모르는 제사를 지내는 시간과 같은 상세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장례에 대해 문외한인 저희에게 장례와 같이 복잡한 절차는 저에게 맏기고 고인을 잘 보내드리는데에 집중하라는 말씀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입관식을 진행할 때 고인의 관속에 돈을 넣어드리지 않고 관 안을 꽃으로 장식해주시고 가족들에게 관 속에 넣을 꽃다발을 나누어주시며 ‘가시는 길 꽃향기 맡으시며 꽃길만 걸으시라고 넣어드리는 겁니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존의 제가 알던 장례문화와는 다르게 고인의 아름다운 길을 위한 입관식이 매우 가슴에 남습니다. 나중에 보신분께 들은 사실이지만 지도사님이 한쪽에서 아침부터 입관식을 위한 꽃을 직접 사오셔서 예쁘게 만드셨다고 합니다.
같이 오신 여사님들도 향로 주변에 온 꽃은 일일이 손질하셔서 예쁘게 놓아 주셨는데 이것 또한 처음접하였고 왠지 고인이 더 좋은 곳으로 가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가 상차림에 대하여 거의 신경을 안쓸 수 있도록 일일이 전부 체크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그냥 칭찬 많은 그저 글이 조금 긴 칭찬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지도사분, 여사분 모두 정말정말정말 고인을 보내드리는 길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