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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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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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김도경 팀장님 감사합니다. 급작스...
이*란 작성일 : 2022-02-09
김도경 팀장님 감사합니다.
급작스러운 시모상에 어찌 처리할찌 모르는 것들 장례절차와 제반되는 상황들 자세한 설명과
중간 중간 변동 사항들도 많았었는데 이른시간 전화드렸는데도 상담해주시고
알아보고 답변주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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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이연희실장님 도움 많이 감사합니다!...
박*욱 작성일 : 2022-02-08
이연희실장님 도움 많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친구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서미선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하고 또...
신*림 작성일 : 2022-02-04
서미선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2.2 갑작스레 외할머니께서 먼여행을 떠나셔서 저희 가족은 너무 놀라서 정신이 없을때 장례지도사님이 진심을 다해서 옆에서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저희 외할머니 입관식 하실때도 손도 아프실텐데 힘든표정 하나없이 묵묵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나라 가실때 좋은길, 꽃냄새 맡으면서 가시라고 관안에 이쁜꽃도 넣어주시고 저희할머니 좋은 장례지도사님 만나셔서 좋은곳 가셧을꺼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이윤성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지...
임*환 작성일 : 2022-01-20
이윤성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지난 1/16~18 처남의 갑작스런 부고에 경황이 없었는데, 이윤성 본부장님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갈정도로, 입관을 할때 정말 정성스럽게 고인을 모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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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이연희언니 너무고마워요 중국에서엄...
?* 작성일 : 2022-01-15
이연희언니 너무고마워요
중국에서엄마가오셔서 20일만에돌아가셨어요
제가 애기난지가1달됐다는이야기를 듣고엄마가애기한번두 못보셨는데 언니가엄마가주신거라며 입관할때 우리애기옷과신발을 손수사오셨어요
너무감동받았어요 언니정말잊을수가 없을꺼예요
너무감사합니다 평생 언니가주신선물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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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정선정,김용환 팀장님이 너무도 가족처...
꽃**미 작성일 : 2022-01-12
정선정,김용환 팀장님이 너무도 가족처럼, 가족보다 더 잘 도와주셔서 아버지 가시는 길이 조금이나마 편안히 가신것 같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급작스...
김*교 작성일 : 2022-01-08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급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장례식장을 옮기는 것 부터 장례지도사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상 장례식장에 도착하고나니 뭐부터 해야할지 모를때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진행해주셨습니다.
질문하나하나 성심껏 답변해주시고 미리미리 챙겨주셔서 어려움없이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사 도우미 두분도 내식구처럼 알아서 너무 잘 정리해주시고, 영정사진 아래 촛대 등 허전한 부분을 보시고 화환에서 꽃을 뜯어서 이쁘게 장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버님도 많이 좋아하셨을겁니다.)
아버님 관 이동시 저희가 준비가 안되서 장례식장에서, 장지에서 두 운전사분이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보네드릴수 있었습니다.
서미선팀장님을 비롯해서 장지안내하신분, 주방 도우미 두분, 입관시 참여하신분, 화장터 이동시 리무진,버스운전자 분 등 모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길에 좋은분들 만나서 편안히 가셨으리라 생각하고 장례 잘 치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상주 김진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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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이연희님께서도 힘이 드실텐데 내가족처...
오*호 작성일 : 2022-01-01
이연희님께서도 힘이 드실텐데 내가족처럼 도와주시며 과거에 행하였던 장례문화에 대하여 뜻과 예절을 잘 말씀해 주셔서 외가 할머니의 장례를 더욱더 뜻 깊게 치루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이연희팀장님 입관과 제사 모두 잘 해...
김*예 작성일 : 2021-12-31
이연희팀장님 입관과 제사 모두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할머니도 좋은 곳에 가실거 같아요 -
장례서비스김주희 장례지도사님. 뒤늦게 감사의...
정*우 작성일 : 2021-12-15
김주희 장례지도사님.
뒤늦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외동 아들로 경황이 없었는데요. 차분히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큰 일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첫 날 꽃 장식이 들어올 때, 혼잣말로 '생전에 해드려야 했는데...'라고 한 것을 흘려 듣지 않으시고
입관식에 어머님 관 안에 꽃으로 장식을 해주신 깊은 배려심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잊지 못합니다.
경황이 없이 지내오다가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