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윤석근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김*천 작성일 : 2025-07-27
갑작스럽게 닥친 엄마의 소천 소식에 가족들 모두너무나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함께해
주신 지도사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장례 절차에 따뜻하고 세심하게 꼼꼼이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엄마의 장례를
순조롭게 잘 마쳤습니다~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교원라이프의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박성민 팀장님 감사합니다.
김*권 작성일 : 2025-07-27
이른 아침 아버지 별세 소식을 듣고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등등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박성민 팀장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모든 장례 절차에 대한 세심한 설명이 있었고 저는 안심하고 아버지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의 일원이 된것처럼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되 상주와 유족들의 마음을 해아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조문객을 맞이하는 모습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교원라이프 예움을 통해 아버지 마지막 인생여정을 따뜻하게 보내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성민 팀장님과 3명의 도우미님 등등 너무나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너무 감사합니다
S********i 작성일 : 2025-07-22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내일처럼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만약 윤석근 장례지도사님이 안계셨다면 무사히 장을 치를 수 없었을꺼에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감사합니다
이*길 작성일 : 2025-07-22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쩔줄 모르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원라이프 상조의 도움으로 편한하게 장례를 치렀습니다 특히 장례지도사님 도움이 많이컸고 도우미 두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아버지를 덕분에 잘 보내드렸어요.
송*미 작성일 : 2025-07-17
남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이 갑자기 나에게 닥치니 허둥지둥 했는데 보험든것 생각나서 연락드렸고 이시형 장례지도사님이 너무 친절히~ 정말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과정 설명부터 장례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의 친절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할아버지를 보내며..
김** 작성일 : 2025-07-16
할아버지의 별세로 가족들 모두 정신이 없었는데,,
그런데 지도사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따뜻하게 진행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감사드리며,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이정준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조*원 작성일 : 2025-07-14
저희 외할머니 김길순 여사님의 장례를 진행하며,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도움 주신 이정준 장례지도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가족 모두가 정신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정준 지도사님께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촌동생처럼 따뜻하게 다가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복잡한 절차를 빠르고 간결하게 정리해주시고, 저희가 결정해야 할 부분은 명확하게 안내해주셔서 혼란스러운 순간에도 안심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장례 기간 내내 묵묵히, 그러나 세심하게 모든 부분을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저희 가족은 물론 오신 조문객들까지도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 고인을 진심으로 배웅하는 마음이 느껴져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입관할 때 저희 할머니를 잘 보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정준 지도사님 덕분에 외할머니의 마지막 길이 따뜻하고 품위 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고, 저희 가족 모두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임형준 장례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이*태 작성일 : 2025-07-13
2025년 7월 10일 부터 12일까지
90년 세월 동안 성공적인 삶을 사시다 하늘나라로 떠나신 세례 명 요한 이영재 숙부님의 장례가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성당 미사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깊은 슬픔과 아쉬움이 가득했던 이별의 자리에서, 임형준 장례 지도사님께서는 교원 예움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단정한 복장과 경건하고 차분한 말씨로 장례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참으로 정성스럽고 품위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입관 절차 부터 함백산 추모공원과 서울 현충원에 이르기까지 좋은 차량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친절하고 숙련된 태도로 모든 순간을 책임감 있게 절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고 섬세하게 이끌어 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잊지 못 할 감동이었습니다.
더불어 함께하신 도우미님들 또한 깔끔한 회사 복장과 밝은 미소 정중한 말씨로 저의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눠주셨고, 깊은 배려와 헌신은 우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님 집안 8 남매 장남인 본인은 막내 숙부님 마지막 길을 이렇게 아름답고 존엄하게 모셔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의 집안은 앞으로 모든 장례를 교원 예움에 맡기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존경하는 교원 예움 대표 이사님께 부탁드립니다.
임형준 장례 지도사님은 귀사의 소중한 보배이자 자산이라고 전해주시고
그 정성과 헌신에 아낌 없는 칭찬과 따뜻한 격려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원 예움 장례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 작성일 : 2025-07-11
갑작스럽게 할머니를 떠나보내면서. 가족들 모두 너무나 경황이 없었습니다.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사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다독여주고 가르쳐주고 진행하셔서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꼼꼼한 챙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인분들께도 교원라이프를 많이 추천해드렸습니다. 다들 물어보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이주영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 작성일 : 2025-07-10
형을 떠나보내는 3일,
솔직히 정신도 없고 마음도 너무 벅차서
뭐부터 챙겨야 할지 하나도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근데 그 가운데서 이주영 팀장님은
정말 말 그대로,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절차만 도와주시는 게 아니라,
진짜 저희 가족의 감정까지 하나하나 살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팀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마지막까지 마음 무너지지 않고
형을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처음으로 맡았던 상주라는 자리를 겪어보니까 무거운 책임감도 있고, 부담도 크더라고요.
근데 팀장님이 중간중간 제 말도 잘 들어주시고,
도움도 확실히 주시니까
‘아, 내가 혼자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참 감사했어요.
어머니도 팀장님 챙김 덕분에
훨씬 덜 힘들어하시고 많은 의지를 하시면서 잘 보내드릴 수 있었을거예요.
형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도와주셨던 분이라,
이 인연은 진심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분 만나서 감사했고,
주변에 상조 준비할 일 있으면
저는 정말 망설임 없이 추천드릴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주영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