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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주희 장례지도사님 처음 겪어...
희*
작성일 : 2022-04-06
김주희 장례지도사님
처음 겪어보는 큰일에 가족 모두 혼란스러웠지만 김주희 장례지도사님의 침착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장례 일정부터 장례 예법까지 숙지하여 마지막 가시는길을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경쓰지 못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잘 보내드릴 수 있게 애써주신 김주희 장례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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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갑작스러운 아버님 임종소식에 경황...
T*****G
작성일 : 2022-04-06
갑작스러운 아버님 임종소식에 경황이 없는 가족들에게 차분하게 장례를 치를수 있도록 애써주신 김주희팀장님 덕분에 아버님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저희가족 모두 교원상조 김주희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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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주희 장례지도사님의 안내에 따라 무...
P***A
작성일 : 2022-04-06
김주희 장례지도사님의 안내에 따라 무사히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내 가족같은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아버지 보내드릴때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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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아버님 의 임종 소식에 모든가족들이...
장*래
작성일 : 2022-04-06
아버님 의 임종 소식에 모든가족들이 황망함 중에 교원 라이프 김주희 팀장님의 배려와 헌신 덕분에 장례식을 모든 가족 들이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맞출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주희 팀장님과 문상객 접대을 도와주신 여사님 그리고 교원 라이프에 깊은 감명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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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여러가지로 정신...
김*지
작성일 : 2022-03-29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여러가지로 정신없어 이것 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이연희팀장님 덕에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아서 잘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많이 의지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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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정선정 장례지도사님 덕에 아버지 잘...
정*연
작성일 : 2022-03-28
정선정 장례지도사님 덕에
아버지 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부터 화장, 장지 이동까지
철저하고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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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친정엄마의 장례를 준비도 못한 상태로...
방*숙
작성일 : 2022-03-26
친정엄마의 장례를 준비도 못한 상태로 당황해하고 있었던터에 다행히도 교원라이프가 있어서
정말 듬직하고 안정되게 잘 치뤘습니다.
조진형 장례지도사님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으로 힘든시간을 잘 버틴것 같습니다.
개인사로 인해 장례를 몇일 미뤄야 했는데 아무 탈없이 잘 치룰수 있게 도와주신
조진형 장례지도사님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교원라이프 재가입도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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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장례라 아무것도 모르고 암...
기*영
작성일 : 2022-03-25
처음하는 장례라 아무것도 모르고 암담했는데
장례지도사 고지희님을 만나 절차 걱정없이 어머님을 보내드리는 일에만 마음쓸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7일장 8일장이라고 하는데 발인당일 구하기 힘들었던 화장장도 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새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친절하셔서 얼굴 붉히는일없이 위로받을수 있었습니다.
조문객분들도 직원분들의 새심한 서비스에 명함을 받아가실정도였고, 저희 두부부와 시댁식구 두분, 친정오빠까지 새로 교원라이프를 가입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마음일때 따듯한 위로와 든든한 지원군이 되신 직원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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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장례지도사님 갑작스러웠던 이...
쯀
작성일 : 2022-03-14
이경훈 장례지도사님
갑작스러웠던 이별이었던 가족들 마음 헤아려주시고 ..
침착하게 끝까지 잘 진행해주신 것에 대해 온가족이 감사한 마음임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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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를 통해 지난 2022년 3...
김*진
작성일 : 2022-03-14
교원라이프를 통해 지난 2022년 3월 7일 월요일 ~ 3월 9일 수요일 3일간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지난 2년간 힘든 투병생활을 마치시고, 2022년 03월 06일 18:00에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이후 교원라이프를 통해 영등포구 양평동 1가에 소재해 있는 국민장례식장으로 운구 하였으나, 늦은 시간이라 당일 장례식을 시작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인 2022년 3월 7일 11:00 국민장례식장 202호실을 이용하게 되었고, 담당하시는 분은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이셨는데, 3일장을 마치더라도 화장은 하루가 지난 3월 10일 고양시 벽제에 위치해 있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문객들을 맞이하면서도 장례지도사님께 가급적 시간을 앞당겨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부탁 드렸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분주하게 움직이시면서 일정을 하루 앞당길 수 있는 곳으로 인천시 부평에 위치해 있는 인천가족공원묘지 화장장으로 예약은 가능하지만, 인천 시민이 아니기에 100만원의 화장 비용이 발생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은 비용이 추가 되더라도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좋고 영등포 국민 장례식장에서도 서울시립승화원 보다는 인천가족공원 묘지가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조문객들의 교통도 보다 용이하여 예약을 부탁 드렸으며, 결정 이후에도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서울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화장이 가능한 곳을 계속 알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장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교원라이프의 여자 매니저 두 분이 상주하시면서 도와 주셨는데, 성함을 몰라 편의상 단발머리 매니저 분과 긴머리 매니저 분으로 호칭을 하겠습니다. 상주로서 상복을 입고 난 후 단발머리 매니저 분은 상주 리본과 입관 후 팔에 상장을 마치 친누나가 동생에게 착용해 주는 것 처럼 부착해 주셨고, 장례를 시작하면서 화환을 거절하였지만, 많은 화환이 도착하여 한줄로 세우기 어려 정도로 입구에 가늑찬 화환을 보시고는 싱싱한 꽃들 중 화환이 겹쳐져 보이지 않는 곳의 싱싱하고 이쁜 꽃들을 모아 아버지의 영정 앞에 놓인 성경책 주변을 매일 매일 새로이 단장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준비된 음식을 조문객 분들에게 상차림으로 내어 드리는 과정에서 긴머리 매니저 님은 테이블에 앉아 계신분들이 고인과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하면, 테이블 앞에서 상차림을 하시다가도 쟁반을 드신 채로 항상 함께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국민장례식장 202호에서 3일을 보내면서 가족과 친지, 그리고 조문을 오신 분들 보다 교원라이프에서 함께 해 주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과 누님 같은 여자 매니저 두분이 가족의 마음을 더 위로해 주시고, 그 누구 보다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분주하게 장례를 치르는 동안 김희제 장례지도사님은 고인의 화장 절차를 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으셨고, 결국 3월 9일 수요일 11:00 양재동에 소재해 있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일정을 잡아 주셨고, 3월 6일 18:00 부고 이후 화장 까지 3일 이내 인 64시간 만에 화장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5일장, 심지어는 6일장도 치르는 현재에서 하루나 이틀은 가족들의 고통과 상심이 더 커지고, 일상으로 복귀에도 그만큼 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날짜 상으로는 4일장, 시간상으로는 3일장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마음을 추스리면서 감사함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면, 매니저 분이 매일매일 꽂으로 장식해 주신 영정 사진의 성경을 함께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저와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신 김희제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하시며 장례 기간 동안 제 푸념을 들어 주신 매니저 두분께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