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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뤘는...
김*이
작성일 : 2022-05-22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뤘는데 송유정 장례지도사님 정말 친절하시고 밤새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때문에 교원라이프 가입을 해야 겠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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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주희팀장님 감사인사를 전하고싶어 게...
성*
작성일 : 2022-05-19
김주희팀장님 감사인사를 전하고싶어 게시글 남깁니다.
처음 겪는 장례와 경황이 없는 상황속에서 낯선 장례절차와 예절 섬세하고 자세한 사전설명과 함께 차분한 진행까지 너무 감사했으며 덕분에 정말 잘 장례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게 5월 가정에달을 맞이해 앞으론 챙겨드리지 못할 카네이션 준비까지 감사했습니다. 어머님 좋은곳 가실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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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연희팀장님께서 너무 저의 어머니를...
학*
작성일 : 2022-05-19
이연희팀장님께서 너무 저의 어머니를 정성스레 잘 모셔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원라이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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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원라이프는 최고였습니다.^^ ...
박*석
작성일 : 2022-05-15
교원라이프는 최고였습니다.^^
먼저,
저희 어머님의 장례지원에 정성어린 도움을 주신
교원라이프 김춘구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장례식장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성의 있게
예를 다해 장례서비스 해주신
김용자 의전팀장님과 장근봉님의 노고는
감동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에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어머님 장례식을 치루면서
교원라이프에 가입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한 서비스였습니다.
김용자 의전팀장님의 세심한 서비스와
망자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본인의 부모님을 대하는 듯 하였습니다.
입관식 할 때의 그 정성은
어머님을 보내야만 하는 슬픔을 위로라도 하듯
숙연함을 유지하며 한 손 한 손 이어져 나갔습니다.
슬픔 가득한 상태에서 임종 시 뵈었던
앙상한 어머님의 모습을 마치 새 신부(?)처럼 해주셨고
편안함을 더해 꽃 관에 입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김용자 팀장님과
장봉근님이 한 팀을 이루어
장례지원서비스를 받은 소감은
"대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2022. 5. 15
망자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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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문기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배
작성일 : 2022-05-14
김문기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갑작스러운 작고로 아버님과 모든 가족들이 여전히 황망해 하고 있습니다만, 함께 마음 아파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와중에 장례지도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늦은 시간에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가운데 김문기 장례지도사님이 오셔서 새벽시간까지 가족들에게 전체 일정을 설명해 주시고, 또 장례기간 내내 친절한 설명과 함께 모든 일정을 엄숙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다시 뵐 수는 없지만 어머님의 혼이 이승에 계실 때 마지막 인사를 품위있게 전해드린 것 같아 가족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덜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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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어머님이 잡작스레 돌아가셨어요~~교원...
김*정
작성일 : 2022-05-13
어머님이 잡작스레 돌아가셨어요~~교원라이프에 전화를했더니 모든 것이 깔끔하고 빨리일처리를 해주셔서~~장례식을 아주 잘치루셨습니다~~정선정팀님~~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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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연희 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
서*훈
작성일 : 2022-05-07
이연희 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친근하게 잘 지도 해주신 덕분에 제 어머니와도 같았던 친구어머니를 잘 모시고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경험도 전무했던 저와 제 친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려주셨고 갑작스러운 그리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잘 정리해주셔서 조문객 맞이에 혼란없이 잘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때 꼼꼼하게 어머니를 입관해드리고 또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을것을 기억해주셔서 카네이션 까지 준비해주신 모습은 정말 감동이였고 또 하루만 머무르는 관이라서 소홀하게 준비 할수있었던 것도 하루 쉬시더라도 편하게 쉬시고 꽃길만 걸으라고 꽃과 쿠션을 준비해서 더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화장터에서 화장할때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민폐없이 마지막 가는길도 편히 보내드린거 같아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일처럼 같이 우는 모습을보고 정말 마음이 따듯하고 친절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잘 모셔드려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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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갑작스러운 외할아버지 부고 소식을 접...
노*영
작성일 : 2022-05-05
갑작스러운 외할아버지 부고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을 왔고 가족장례가 처음인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교원라이프 정선정 지도사님께서
가족처럼 친근하고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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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연희 갑작스러운 일에 많이 당황하...
오*영
작성일 : 2022-04-28
이연희
갑작스러운 일에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는데 지도사님이 잘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장례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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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작성일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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