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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9월14일 어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김*년
작성일 : 2022-09-23
9월14일 어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이연희 팀장님이 3일간 친절하게 장례지도를 해주시고 위안을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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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팀장님 덕분에 장례 잘 취렀습니...
순*
작성일 : 2022-09-19
이연희팀장님 덕분에 장례 잘 취렀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하나가 아닌
여러방법으로 저의가 선택할수 있는 폭을 높허줌으로써 저의가 더 장례를 더 잘 치뤄 낼수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었습니다 이연희 팀장님 정말
고생하셨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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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버지의 별세로 갑작스러운 장...
서*은
작성일 : 2022-09-14
갑자기 아버지의 별세로 갑작스러운 장례 절차를 진해야했는데요, 이은희 팀장님께서 친절하고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아버지의 장례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만약 장례지도사님이 없었다고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화장장 예약부터해서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드릴 수 있는 수의와 납골함까지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입관식 진행할때도 마지막에 아버지를 안아볼 수 있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버지를 편히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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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에 당황스러움이 역력했으나 송유...
J*****i
작성일 : 2022-09-14
모친상에 당황스러움이 역력했으나 송유정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어머니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근무시간에 얽메이지 않고 새벽부터 나오셔서 입관 때 이쁘게 해주신다고 화장도 이쁘게 해주시고 연꽃과 각종 꽃장식 만들어주셨는데,
병세로 인해 많이 초췌해진 임종모습에 비해 이쁘게 보여서 마음 한켠에 맺힌 한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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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서비스까지 하실 수 있는...
강*수
작성일 : 2022-09-13
우와… 이런 서비스까지 하실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이번 추석 명절날(09/10)에 가장 오래되고 친한 친구 아버님 임종이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부터 늘 반겨 주시고 서로 집안 대소사는 늘 챙기던 사이라 명절이지만 급하게 차례만 모시고 식장으로 달려갔는데 교원상조에서 나와 계시더라구요. 상조회사들이 많고 이제는 결혼식보다는 조문 가는 일이 더 많아져 다른 보람상조나 프리드도 많이 봤었고 늘 봐왔던 대로, 와서 설명해주고 한번씩 휙 둘러보고 말겠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오신 담당분(이연희팀장) 마음가짐이 다르시더라고요 여러 곳 조문을 다니면서 봐왔던 분들하고 다르게 계속 남아서 계시면서 우왕좌왕하는 상주들 그때 그때마다 잘 인도하고 그리고 놀라웠던건 이제 돌도 안된 친구 아이가 있었는데 계속 칭얼대는 아이 때문에 밥도 못 먹는 친구 와이프 밥이라도 편하게 먹고 좀 쉬라고 근 3시간을 아이안고 재우고 달래고..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발인날에는 그 새벽에 장례식장 음식이 자극적이고 맵다고 손수 아이들 도시락을 만들어 오셨어요..
여러 장례식장 가봤지만 대부분의 상조회사 담당분들 얼굴보기도 힘들었는데 이분 많이 달라서 교원상조 다시 보게됐습니다. 칭찬글 올려 달라는 부탁이나 어떤 말도 없었는데 제가 이름 물어봐서 글 올리게 됐네요.. 많은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곧 가입하려고요 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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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
찬*
작성일 : 2022-09-08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송유정 팀장님과 만나게 되어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장례 절차 외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일처럼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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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장례지도사님한테도움많이받았습니다...
노*선
작성일 : 2022-09-02
박건우장례지도사님한테도움많이받았습니다 시어머님이돌아가셔서어쩔줄몰라했는데 친절히알려주시구 대답해주셔서무사히3일이지났습니다 요번에다시재가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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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처음 해보는데 아무것도몰라 당...
지***대
작성일 : 2022-08-30
장례를 처음 해보는데 아무것도몰라 당항한 저희에게 차근차근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처음부터끝까지 저희들을배려해주시고 ~너무고마웠어요 이연희장례지도사님때문에무사히잘치렸어요
다음에도교원라이프를 이용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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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님인 이연희 팀장님을 칭찬합...
유*연
작성일 : 2022-08-29
장례지도사님인 이연희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막내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습니다. 제겐 너무나도 익살스럽고 귀여운 어린 시절의 동생이 눈앞에 선했고 45살의 나이로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았고
그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이연희 팀장님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염을 해주셨습니다. 보는 제가 너무나도 안심이 되었고 덕분에 좋은곳에
하나님 품에 안겼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분은 여자의 몸으로 그 힘든일을 마다 않고 해주셨습니다. 성의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고, 또한 말 한마디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 이렇게 큰 일을 치룰때 이분께 또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믿음직스러우셨습니다. 정말 이분이 계셔 행운이었습니다. 제겐...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셨고,, 경황이 없어 아무것도 남긴게 없는 아쉬움이었는데 .. 이런 세심한 배려가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꽃으로 장식해주신 관도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기 싫었고 슬펐는데 꽃장식을 보는순간 마음이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분이 계실까요??? 직업으로 하는일이실텐데.. 진심을 다해서
장례를 치뤄주셔서 정말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원라이프 많은 이용하겠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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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 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갑작...
이*규
작성일 : 2022-08-28
김옥선 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장례식에 경황이 없었지만 세심하게 도움주시고, 진행해주신 덕분에 할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장례식이라 모르는것 투성이었지만 거의 신경쓰지않고 온전히 할아버지 보내드리는데 집중할수있었어요.
함께해주신 여사님들도 상차림 등 너무 열심히 도움주셔서 조문객들도 편히 모셨습니다
김옥선 지도사님을 포함하여 교원라이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