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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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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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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서비스
    김봉금 팀장님 감사합니다.갑작스레 엄...

    한*은 작성일 : 2023-07-13

    김봉금 팀장님 감사합니다.갑작스레 엄마를 보내드리게 되어 경황이 없었는데 팀장님 덕분에 장례 잘 치를 수 있게 되었어요.꽃 좋아하시는 엄마 위해 직접 꽃장식도 해 주시고 경건하고 우렁찬 목소리도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장례서비스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간***? 작성일 : 2023-07-10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보아왔던 그 어떤 장례지도사님 보다 유족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정해진 절차대로 능숙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
    김이슬 팀장님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V************T 작성일 : 2023-07-09

    김이슬 팀장님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편안하고 정중하게 진행주셔서 친구도 편히 가는데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김이슬 팀장님~~ 갑작스럽게 동생을...

    창********2 작성일 : 2023-07-08

    김이슬 팀장님~~
    갑작스럽게 동생을 보내고 경황이 없었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동생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못해준것만 생각나는데 절차 가운데
    동생에게 해줄수 있는것들을 이야기 해주시며 최상으로 좋은 것으로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 시간 동안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주시니 감사해요
  • 장례서비스
    김이슬 팀장님 꼼꼼히 챙겨주시고...

    조***********영 작성일 : 2023-07-08

    김이슬 팀장님
    꼼꼼히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김기수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3일간 무...

    이*수 작성일 : 2023-07-08

    김기수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3일간 무사히 장례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를 수 있는 부분이나 사소한 것들까지 가족들에게 세심히 알려주시고 관심 주셔서 고인께 마지막 인사도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
    김기수지도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

    지* 작성일 : 2023-07-08

    김기수지도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진행해주셨는데 경황이없는 가운데 3일동안 큰 불편함없이 케어해주셔서 편안하게 모실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사는동안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 장례서비스
    어머니장례에 큰도움주신 교원라이프에...

    김*선 작성일 : 2023-07-08

    어머니장례에 큰도움주신 교원라이프에 깊은감사를 드리며 특히나장례지도사 이은주님께서 처음부터끝까지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무초록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윈합니다
  • 장례서비스
    장용수 팀장님 덕분에 아버님 편안히...

    김*진 작성일 : 2023-07-08

    장용수 팀장님 덕분에 아버님 편안히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친절히 잘알려주셔서 잘 장례를 치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이 자리를 빌어...

    김********) 작성일 : 2023-07-06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년전부터 편찮으신 시아버님이시기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가 된 줄 알았고, 그래도 아직은 저희 곁에 더 계셔줄거라 생각했기에 큰 일에 대한 대비가 없었습니다.
    며느리로서 생각지 못한 시기보다 빨리 찾아온 아버님과의 영원한 이별 소식에 어떻게 해야 하나 당혹함이 많았는데 시누이가 가입했다는 상조, 그 중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과의 첫 미팅에서 우려를 잠식시킬 수 있었습니다.
    장례3일 일정과 세심한 배려..
    아버님 입관시 따뜻한 위로와 아버님을 정성껏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전문장례지도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유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서울에서 그 먼 상주까지 가서 끝까지 저희를 위해 주시는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1년동안 투병으로 힘드셨을 아버님..
    아버님이 원하시던, 아버님의 고향에 무사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대표하여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