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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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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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김이슬 팀장님께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한*희 작성일 : 2023-09-07
김이슬 팀장님께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장례를 잘 치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친 형제, 가족처럼 신경써 주신
김이슬 팀자님 미소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교원라이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김이슬장례지도사님 정말로 본인 가족을...
한*******) 작성일 : 2023-09-07
김이슬장례지도사님 정말로 본인 가족을 모시듯이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맙고 고맙습니다~~^^ -
장례서비스노정미팀장님 감사합니다. 무엇을 해...
장*연 작성일 : 2023-09-05
노정미팀장님 감사합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마지막 가시는길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만들어주신 꽃구름관도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장용수 지도사님 친절히 잘 진행해 주...
최*환 작성일 : 2023-09-04
장용수 지도사님 친절히 잘 진행해 주셔서
아버님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황병주 장례지도사님 감사함나다 처...
최*윤 작성일 : 2023-09-04
황병주 장례지도사님 감사함나다
처남 장례식 처음부터 끝가지 친절하고 성심성의것 도와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장례서비스노정미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장인...
천*원 작성일 : 2023-09-03
노정미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모든 가족들이 황망한 가운데 마지막 가시는길을 잘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장례라는것이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막상 닥치면 당황스러워 무엇을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가족의 입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무엇을 하면되는지 잘 알려주시고 밤낮가리지않고 필요하고 궁금한것은 언제든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얼마전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이번에 할...
ㅡ*ㅡ 작성일 : 2023-09-03
얼마전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이번에 할아버지마저 보내면서 많이 정신없는 와중에 윤정숙장례지도사분께서 세세하게 도움을 주셔서 편히 보내드린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김기수 지도사님 최고입니다. 슬픔으로...
?*******? 작성일 : 2023-09-02
김기수 지도사님 최고입니다. 슬픔으로인해 경황이 없는 상황인데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분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저희도 편하게 조문객을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알아봐주시고 납골당 좋은자리 선택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언니의 마지막길이 행복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것같습니다~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함께해주신 김기수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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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성현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경...
정*애 작성일 : 2023-09-01
성현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저희 가족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저 슬퍼하는 일이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장례절차가 간단하지 만은 않더라구요.
체크해야할 음식주문, 기타 물품주문, 화환받는일,
수의고르는일, 묘원에서 신청서류작성, 종교미사 등
수십개가 넘는 일거리들을 덕분에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김청용 팀장님! 감사합니다. 장인어...
금***********ウ 작성일 : 2023-08-31
김청용 팀장님! 감사합니다.
장인어른께서 수개월 병상에 계시다가 돌아가시게 되어 너무나 슬픈마음이 컸고 막내사위로서 아버님을 잘 모셔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떤 일이든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그 방법을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인자한 웃음에, 나긋한 목소리, 깔끔한 외모의 김청용 팀장님 뵙고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의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장례순서와 비용 그리고 절차진행을 차분하게 하시면서 우리 가족들역시 팀장님 믿고 의지하면서 아버님 잘 모실 수 있었던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례지도사라는 업이 많은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돌아가신 분들을 편안하게 모셔야 한다는 사명감 혹은 책임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우리 김청용 팀장님이야말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장례지도사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