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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정선정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이*상
작성일 : 2024-01-06
정선정팀장님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저희 아버님장례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일일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처리해주셔서
별탈없이 저희 아버님 장례를 치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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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장근봉 장례지도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서*영
작성일 : 2024-01-05
장근봉 장례지도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10여개월의 짧은 투병, 1월1일을 갓 넘긴 오전 11시28분 아버지가 임종하셨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가족의 첫 상이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뭐부터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남동생이 들어넣은 상조상품이 있어 전화드렸고 몇 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장근봉 지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불행중 다행 정말 기족같은 만남입니다. 처음 전화통화로도 침착하게 괜찮다고 저를 안심시켜 주시는 진심으로 가족을 걱정해주시는 지도사님을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그때부터 3일내내 아니 지금까지도 지도사님을 갖가지 질문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지도사님께 정말 아기새처럼 1부터 100가지 모든 것들을 질문자판기처럼 쏟아내었고 저에게 지도사님은 정말 선생님과 같이 명쾌하고 따뜻한 대답으로 저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셨습니다. 한번도 불편한 내색없이 기꺼이 모든 걸 도와주신 장근봉 지도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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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애 팀장님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
김*명
작성일 : 2024-01-04
김승애 팀장님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드렸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저희 아버지를 잘 모셔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우리 가족이 처음 겪는 일이라 잘 설명도 해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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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김청용 팀장님 젠틀한 외모와 말투로...
이*성
작성일 : 2024-01-04
김청용 팀장님
젠틀한 외모와 말투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아버지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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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친절하고 자상하면서 노련한 장례서비스...
이*영
작성일 : 2024-01-04
친절하고 자상하면서 노련한 장례서비스 만족합니다
김청룡장례지도사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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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고 막막했는데 장용수 장례지도...
장*동
작성일 : 2024-01-03
갑작스럽고 막막했는데 장용수 장례지도사님이 준비부터 모든 절차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장례를 잘 치루었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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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진행해...
준*
작성일 : 2024-01-03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진행해 주셔서
장례를 잘치룰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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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갑작스런 부모님 부고에 처음 병원에서...
김*민
작성일 : 2024-01-01
갑작스런 부모님 부고에 처음 병원에서부터 저의 곁에서 하나하나 진행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봉금 팀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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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아버지 임종으로 교원을 이용하게 되었...
전*숙
작성일 : 2024-01-01
아버지 임종으로 교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늦은시간에 오셔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발인하는 날 까지 최선을 다해 애써 주셨습니다.
잘 몰랐던 것들을 알려 주시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이용해도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 하는 신뢰감이
듭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애써주신 이명효 장례 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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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송봉근 장례지도사님을 칭찬합니다. ...
1
작성일 : 2023-12-31
송봉근 장례지도사님을 칭찬합니다.
혼자 준비하고 이것저것 처리 할 일도 많았었는데
팀장님 덕에 저희 어머니 웃으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힘든 저에게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상품설명시
정말 필요한것만 상담도 해주시고 정말 가족같았습니다.
상주인 제가 손님 맞이하며 즐겁게 웃으며
시간보낸것 같습니다.
신경쓸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입관시에도 어머니 못보겠단 저의말에 세심한 배려까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꽃장식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상 치르는 내내 함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장례지도사님 자주뵈면 안되는데 벌써 보고싶네요.
마지막 봉안까지도 함께여서 즐겁고 좋았습니다.
제가 슬퍼하지 않고 웃으며 어머니 모실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팀장님덕에 연말에 따뜻한온정의 손길과 배려를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다시 이런일 생기면 안되지만 만약 또 생긴다면
전 송봉근 팀장님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복도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