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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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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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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서비스
    장용수 팀장님, 경황없는 상황임에도...

    동* 작성일 : 2024-03-08

    장용수 팀장님, 경황없는 상황임에도 차분히 절차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장용수 의전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함...

    L*********N 작성일 : 2024-03-08

    장용수 의전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몰랐지만, 알고나서 더 깊이 나누고,
    함께 보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김이슬팀장님 3일동안 정말 꼼꼼하게...

    서*리 작성일 : 2024-03-07

    김이슬팀장님 3일동안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엄마 보내드릴 수 있었어요.
    장례 절차는 처음이라 사실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었는데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
  • 장례서비스
    김이슬장례지도사님 사흘간 친절하고 세...

    스* 작성일 : 2024-03-07

    김이슬장례지도사님 사흘간 친절하고 세세하게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몰라서 정신도 못 차리고 있을 때 옆에서 알려주시고 챙겨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안심하고 마무리 잘 하고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례서비스
    김승애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갑자기...

    최*연 작성일 : 2024-03-06

    김승애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갑자기 밤에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던 저희에게 장례식장부터 예약하기 힘들었던 화장장, 늦은 화장시간으로 당일에 장지에 갈수없던 상황이였는데 저희 상황 고려하셔서 어렵게 알아봐주셔서 당일 안치까지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본인일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심에 짧은시간 보내드려야했던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였습니다.
    장례식에서 도와주셨던 도우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다고 다녀가신 모든 분들이 칭찬해주셨네요.
    힘든시간 큰 도움주셔서 저희는 충분히 슬퍼하고 할머니 잘 보내드릴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여러가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장례서...

    김*준 작성일 : 2024-03-02

    여러가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장례서비스 관련하여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명효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갑작스러운 장례를 큰 무리없이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장례서비스
    아버지 장례를 잘마칠 수 있도록 도와...

    이*팔 작성일 : 2024-02-28

    아버지 장례를 잘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버님을 잘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친절하시고 편하게 진행되어서 좋았다...

    남*윤 작성일 : 2024-02-26

    친절하시고 편하게 진행되어서 좋았다
  • 기타
    김승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갑자...

    H* 작성일 : 2024-02-24

    김승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시고 머리속이 텅비어 정신이나간 상태에서 김승애팀장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가족들모두 감사할정도로 애쓰시고 도와주셔서 무사히 장례를치렀습니다. 첫날 새벽부터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발인날도 장지가 선산이라 날씨도춥고 바람도많이불고 우왕좌왕하는 가족들 때문에 고생하셨는데도 웃으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아닌 혼자같은 상주였음에도 마음이든든했던건 팀장님 덕분이었던것같습니다.
    평소에 상조에대해서 별다른생각이없었는데 김승애팀장님 덕분에 큰도움이되어 좋은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고생을하시는 장례지도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장례서비스
    천경훈님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편안하...

    이*정 작성일 : 2024-02-24

    천경훈님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편안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큰 슬픔을 덕분에 위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