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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효 장례지도자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이*훈
작성일 : 2024-05-17
이명효 장례지도자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경황이 없는와중에도 당황하지않고 차분하게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모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린것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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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휘 장례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이*정
작성일 : 2024-05-13
김범휘 장례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글에서 김범휘 장례지도사님 글이 있길래.... 아... 이분 진정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 이라는걸 느낄수 있네요
설명하면 길고.... 잘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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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팀장님의 섬세한 배려와 장례지...
최*희
작성일 : 2024-05-10
박영준 팀장님의 섬세한 배려와 장례지도 속에서 모든 절차가 착착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을 때 예전 아버지 때 도와주셨던 교원라이프에 전화하자마자 박영준 팀장님께서 오셔서 진행해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처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입관 때 엄청 신경 써주셨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입관식은 처음이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들 배려해주시고 빠른 상황 판단으로 신속히 진행해 주신 박영준 팀장님, 최고의 장례시도사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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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휘 장례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너...
지*
작성일 : 2024-05-08
김범휘 장례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도 조사 전화왔는데 일 중이라 못받아서 후기로 올려요 정말 너무 감사했거든요
할머니께서 밤 11시30분쯤 돌아가셨는데 늦은 시간에 바로 와주시고 가족들이 다들 정신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김범휘 지도사님께서 체계적으로 또 인간적으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도우미 이모님들도 저희가 밤늦게까지 손님이 있어서 늦게까지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장례치른곳은 부산인데 장지가 충남 금산이라 먼 곳이었는데 끝까지 같이 가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범휘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할머니 잘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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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 팀장님의 정성에 크게 감동하였...
H
작성일 : 2024-05-05
김청용 팀장님의 정성에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팀장님의 정갈하고 섬세한 지도 덕분에 아버지 가시는 길 잘 배웅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존경을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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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미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장...
★
작성일 : 2024-05-02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장례 치르는게 처음이라 절차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옆에서 계속 설명도 잘 해주셔서 경황 없는 와중이지만 장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당 도와주신 이모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잘 관리 해주시더라구요..
저희 모두 교원라이프 직원분들 덕분에 슬프고 힘든 장례식을 마음 따뜻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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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효! 장례지도사님 경황없는 와...
김*진
작성일 : 2024-05-02
이명효! 장례지도사님
경황없는 와중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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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서 저희 시아버지...
이*정
작성일 : 2024-05-02
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서 저희 시아버지를 함께 모셔 주시고 끝까지 지켜 주셨어요 . 덕분에 순조롭게 모든 절차를 진행 하게 되서 너무 만족하고 감사 했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경험 하면서 지도사님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감동도 받고 중요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 무안한 감사를 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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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팀장님의 세심한 지도로 7자매의...
연*흠
작성일 : 2024-04-30
김청용팀장님의 세심한 지도로 7자매의 어머니를 편안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경황이 없던 가족들에게 팀장님은 구세주 역할을 하였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팀장님께서 신경써주신 꽃사지 장식으로 천국에서 꽃길만 걸으실것입니다
3일동안 내가족처럼 돌봐주신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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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지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승
작성일 : 2024-04-30
김종회 지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할머니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친척분들도 지도사님과 교원라이프 도우미 어머님들까지 정말 친절하시고 잘하신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