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센터 의전팀장 신명주 장례 지도사님 덕분에 잘 마무리 했습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 정성을 다해주셔서 진심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납골당까지 오셔서 저희 아이들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장용수 지도사님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버지 잘보내드린것 같아요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당황하였는데 지도사님께서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면서 안내해 주시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아버님을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 방문해주신 친인척분들도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정말 잘 해주셨다며, 교원상조 잘 가입했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노정미 장례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동근 의전팀장님 덕분에 아버지 평안하게 보내드렸습니다. 부모님을 보내드리는 큰일에 초보이기만 한데 세심하게 도우미 여사님들 까지 모두 원팀으로 내일 처럼 살펴주셔서 깃털만한 잡음도없이 너무도 순탄하게 장지까지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가족 모두의 마음을 대표로 인사드립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윤정민 지도사님 덕분에 아버님 좋은곳으로 보내드릴수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일을 직접 치뤄보는게 저와 남편 둘다 처음이라
어떤일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지도사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히 진행해주셨고
아버님 입관하실때도 너무 정성스럽게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행해주셔서 저와 남편뿐아니라 모든
가족 친지분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윤정민 지도사님이 계셔서 3일동안 저희는
오롯이 아버님 보내드리는일에만 집중할수있었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장례를 치룰수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짧은글로 다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천경훈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경황도없고 뭘어떡해 할지도 모르겠는데도 옆에서 잘알려주시고 어머니 가시는길에 마지막 까지 정성스례 잘 인도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정말 좋아 하셨을것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김승애 지도사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상담도 잘해주시고 궁금한 사항도 잘 알려주시고 두번째 장례서비스 사용하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잘 도와주신 덕분에 잘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친절하고 안내가 명확한 장례지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명효 장례지도사님의 세심한배려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옆에만 계셔도 든든하고 위로가되었습니다. 고인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씀씀이가 감동의눈물이 되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경황없이 막 진행되고 그랫을 조문과 장례식을 지도사님의 따뜻한 지원과 처리덕분에 동생 마지막 가는 길 문제없이 예의 갖춰서 잘 보내준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내 일처럼 내 사람처럼 도움주시는 분을 처음 본지라,더욱 감동했고.. 정말 혼자서 많이 울기도 울었습니다.

호상은 아니였지만 김영민 지도사님 덕분에 제가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 마지막 가는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정성을 다할 수 있어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사실 다른 상조 싱품도 (프OO라이프)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김영민 지도사님 덕분에 교원라이프 라는 상조회사가 그 어떤 상조 회사보다 좋은 인식으로 바뀌었고 이용할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혹시나 같은 장례가 생겨거 피치못하게 다음에 이용할때도 남은 구좌를 사용하여 교원라이프 "김영민 장례 지도사님"께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게는 다른 상조 회사보다 더 진심으로 예우를 갖추고 내 가족처럼 모셔주는 김영민 지도사님 덕분에 교원라이프라는 회사가 다른 상조회보다 더욱 멋지고 가까이 다가왔고 앞으로 다른 상조 서비스는 해지할 예정이고, 교원에 추가로 구좌를 더 둘 생각입니다.

김영민 장례 지도사님
부모님 돌아가시고 삼남매가 오순도순 잘살다가 아끼는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어떻게하면 예의를 갖춰 동생 마지막 가는길을 예의 지켜가며 마지막 오빠 노릇을 어떻게 하면 할 후 있을까 고민도 많이하고 미안한 마음에 장례 시작도 전에 많이 울기도 울었어요.. 상조에 늦게 전화해서 아산장례식장으로 이동할때 병원지정 운구차량을 이용하여 운구했지만, 회사 운구차를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족을 이송하는 것 처럼 하나 부터 열 까지 모든 내용을 제가 경황이 없어서 우왕좌왕하고 반포기 상태로 있을때 전화로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단호하게 어떤 것 부터 알아보고 하면 좋을지 제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신 차리게 된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동생이 떠난 것에 대해 실감도,나지않고 믿기지도 않아서 웃다가도 울고 그런 심경이라서 글의 서두가 엉망일지 모릅니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꼭 후기는 작성해야 겠다 생각하여 어렵사리 한자 한자 적어내려갑니다.
장례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장례 후 처리라던가, 봉안당의 이용방법 등등 알고 계신 내용을 추가적으로 많이 알려주시고 언제든 연락주시면 아는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주겠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더 든든했습니다.
제 동생보다 언니분이신데 마지막가는 날 까지도 예의 갖춰주시어 제사 지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번호 저장 후 개인적으로 마음이 진정되면 다시한번 더 인사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조회사에 대한 인식이 사실 좋지 않은 시선이긴 했는데, 김영민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죽을때까지 교원 라이프 상조회만 이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용수 장례지도사님께서 고인에 대한 배려가 좋으시고 남은 유가족 분들에게도 친절하게 옆에서 도와주셔서 저희 할머니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3일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