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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문동호 장례사님께 감사를 전하며
미**점
작성일 : 2025-05-21
어머니께서 너무나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아무런 준비도 없던터에 그동안 잘알고지내던교원매니저를 통해 상조상품을 양도받고 장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년전 아버지 장례를 치르면서 황당했던기억들이 여전했던터라 이번에도 조금 각오는 했었는데
교원상조덕분에 조용히 장례를 치를수 있었습니다
상주들을 잘 이끌어주시고 끝까지 어머니를 잘 모실수있게 도와주신 문동호 지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5월8일 어버이날 입관을 진행하는데 꽃을 준비해주신건 가슴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대구의료원국화원 305호 고인 이순자님의 딸 영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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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성현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묵
작성일 : 2025-05-20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소천하시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 지도사님께서 침착하게 제가 할일을 잘 설명해주셔서 아버지 잘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부분까지 세심하게 먼저 챙겨주시고, 가족의 마음으로 모든 절차를 진행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일정 변경을 요청하여도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위로해주시고 상주가 신경쓰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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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시형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
작성일 : 2025-05-18
비록 처음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시형 장례지도사님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고인께 마지막 인사도 잘 드리고 평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진심 어린 배려와 침착한 진행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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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대전센터 이시형팀장님
김*환
작성일 : 2025-05-18
친절히 대해주시고 불편함없이 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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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홍미선 장례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윤*셉
작성일 : 2025-05-17
덕분에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을
아버지 장례식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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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희
작성일 : 2025-05-17
갑작스럽게 시모상으로 슬퍼하고 당황하고 있을때 한줄기 빛처럼 이정준 장례지도사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생소하여 힘들었는데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관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떨쳐낼수 있었습니다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인들께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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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감사합니다
조*원
작성일 : 2025-05-17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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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김승애의전팀장님감사합니다
김*숙
작성일 : 2025-05-17
경황이없는 저희에게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위로의 말씀과 현명하고 지혜롭게 치를 수 있도록 해주신 김승애팀장님 한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또한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예요 유족들 모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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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연
작성일 : 2025-05-16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마지막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어떻게해야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입했던 교원라이프가 생각이 났고,,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와주신 장례지도사님께서 너무나 혼란스럽던 저희 가족들을 보듬어주셨고, 일사천리로 장례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이 아니셨다면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진행 순간마다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할아버지께서도 기분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마음의 의지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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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신*정
작성일 : 2025-05-16
할머니의 마지막 길 정성스럽고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할머니께서 분명 좋은 곳 가실 거 라고 믿습니다. 이정준 장례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세심히 배려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 병원에 입원해계셔서 못 드린 카네이션을 할머니 수의에 달아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관 때에도 할머니 꽃가마에 태워드린 듯 예쁘게 장식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할머니 얼굴도 편히 주무시는 듯 했고 자연스럽게 화장을 해주셔서 마지막 얼굴 오래 기억날 거 같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