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새벽 1시에 장인어른이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을 예약한 후 교원상조에 연락하였더니 잠시 후에 장영민 장례지도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것 저것 꼼꼼히 물어보신 후 그 새벽에 장례식장까지 한달음에 오셔서 장례 절차부터 하나하나 열심히 챙겨주셨습니다. 입관 시에는 가족의 입장에서 자녀의 마음으로 장인어른을 깨끗하게 수의도 입혀주시고 얼굴도 깔끔하게 정돈하시어 꽃으로 장식 된 관에 편안하게 모셔주셨습니다. 화장장에서도 이른 시간임에도 최선을 다 해서 일 처리를 하시는 모습과 납골묘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해주신 장영민 지도사님! 이 글을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인어른 3일장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지도사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장례서비스
지난 2월3일 제 시부님의 황망한...
최*숙작성일 : 2019-02-06
지난 2월3일 제 시부님의 황망한 사망소식을 전화로 접하고 무엇을 어찌할 줄 모르는 멘붕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교원라이프의 서비스 덕택에 모든 장례절차를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교원라이프의 고객센터에 장례접수를 하고 잠시 뒤 제게 닥친 모든 장례절차를 이끌어 주실 유영기 팀장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유 팀장님의 차분한 안내대로 모든 장례절차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주 깔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입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으나 이번 시부의 장례를 돌이켜 생각해 보니 교원라이프의 장례서비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지 상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아울러 장례식장을 계속 지켜봐 주시며 상주하셨던 유영기 팀장님,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디를 가나 저를 안내하면서 앞선 걸음으로 이끌어 주신 유 팀장님이 곁에 계셔서 든든하고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이런 잊지못할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신 교원라이프 회사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안에 이렇게 불행한 일이 계속되거나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앞으로도 장례를 치룰 일이 생길 상황에 대비하여 다시 한번 더 교원라이프 장례서비스 상품을 검토하려고도 합니다.
크게 신경쓰거나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신 유영기 팀장님의 건강과 행운, 교원라이프의 발전을 기원하며 짧게나마 후기를 올립니다.